특집

중이수술 보조도구로서의 이내시경의 활용

이일우 1 , *
Il-Woo Lee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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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비인후과학교실
1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Pusan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Yangsan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Yangsan, Korea
*교신저자: 이일우, 50612 경남 양산시 물금읍 금오로 20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전화: (055) 360-2132·전송: (055) 360-2162 E-mail:entgat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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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line: May 31, 2020

요약

중이는 고막과 내이 사이에서 복잡한 미세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관을 통하여 상기도점막과 연결되어 각종 염증이 발생하며, 중이의 환기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경우 진주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중이질환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병변의 완전제거를 위해서는 병변부의 완전노출이 필요하지만 골성 구조물로 둘러싸여 완전노출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중이병변 제거를 위한 수술 방법은 크게 공동보존유양동삭개법(intact canal wall mastoidectomy)과 공동개방유양동삭개법(canal wall down mastoidectomy)으로 나누어지는데 진주종성 중이염을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중이수술이 시작된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오래된 논란 중의 하나이다.1) 병변부 노출을 위한 외이도 골부의 제거(공동개방 유양동삭개술)는 청력의 불완전 회복, 어지럼 발생, 분미물 등 이른바 공동문제(cavity problem)를 일으킬 수 있다. 후고실 절개술(posterior tympanotomy)2)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면서 병변재발이 호발하는 고실후방부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수술법이지만 시술에 시간이 걸리며 전체 하고실 및 상고실로의 접근은 제한되는 단점이 있다.

Keywords: 내시경; 중이수술; 보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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