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이식형 골도 보청기의 최신 지견

신중욱1, 이호기1,*
Joong-Wook Shin1, Ho-Ki 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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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리이비인후과
1Soree Ear Clinic, Seoul, Korea
*교신저자: 이호기,06068 서울 강남구 학동로 435 소리이비인후과 전화: (02) 542-5222·전송: (02) 542-5207 E-mail: earclini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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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line: May 31, 2020

요약

이식형 골도보청기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온 pBAHA (percutaneous bone-anchored hearing aid)는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수술되었으며,1) 1987년부터는 제품으 로 출시되어, 전음성 난청이나, 혼합형 난청을 가진 환 자,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환자에서 수술되어 왔다. pBAHA는 2014년까지 150,000명 이상의 환자에서 수 술될 정도로, 성공적인 청각재활 방법으로 생각되고 있으 나, 접합부(abutment)가 피부를 뚫고 나와 있어, 이로 인 해 접합부 주변 피부의 염증, 과증식, 임플란트 (fixture) 소실 등이 나타나게 된다. 602명의 pBAHA 수술 환자 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8%의 환자에서 접합부 주 변 피부의 과증식이 있었고, 5.1%에서 피부에 염증 나 타났으며, 12.1%에서 재수술이 필요했다는 보고가 있으 며, 2) 장기간 추적관찰을 한 다른 연구에서는 150개의 pBAHA 임플란트 중 27%가 소실되었다는 보고도 있 다.3) 1, 000명 이상의 환겨丨를 대상으로 한 Dun 등의 연구 에서도 평균 10년 정도의 추적관찰 후에 8.3%의 임플란 트가 소실되었다.4)

Keywords: 골전도보청기; 전음성 난청; 혼합성 난청